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텔라(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주여. >모든 예지와 존엄, 힘을 내리시는 빛나는 주여.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내가 이루는 것을 보시옵소서. >자, 달과 별을 만든 이여. 나의 행실, 나의 최후, 내가 이루는 [ruby(거룩한 헌신, ruby=스펜타 아르마이티)]을 보라. >이 혼신의 일격을 쏘아낸 뒤에── >──나의 강인한 사지, 곧바로 '''[ruby(산,ruby=・)][ruby(산,ruby=・)][ruby(이,ruby=・)] [ruby(흩,ruby=・)][ruby(어,ruby=・)][ruby(지,ruby=・)][ruby(리,ruby=・)][ruby(라,ruby=・)]!'''[*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창은]]에서는 이 두 소절이 빠져있다.] >'''━━━━━{{{+2 『[ruby(유성일조, ruby=스텔라)]』!!}}}'''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처(도쿄 1차)|아라쉬(아처)]]의 [[보구]]. 보구명인 '''유성일조'''(流星一条)는 해석하면 '한 줄기 유성'이다. 창은 국내 정발본의 캐릭터 소개에서는 '유성 한 줄기'로 번역했는데, 본편에서 보구를 쓸 때에는 유성일조로 번역했다. [[모세(Fate 시리즈)|바다를 가르는 기적]]도, [[엑스칼리버(Fate 시리즈)|별이 빚어낸 성검]]도 없는 아라쉬가 오직 그 강인한 육체만으로 자신의 모든 것과 맞바꿔 쏘아내는 최후의 일격. 페르시아와 투르크가 60년 동안 벌였던 전쟁을 종결시킨 일격의 재현한, 대영웅 아라쉬가 가진 유일한 보구. 생전 아프라시아브 장군이 마누세르 왕의 군세를 둘러싸면서 종전이 결정됐고, 그 상황에서 국경을 긋는 역할을 아라쉬가 담당했다. 기도를 읊으며 다마반드 산[* 해발고도 5,686m에 달하는 [[엘부르즈 산맥]] 최고봉이자 현재도 [[이란]] 최고봉이다.]에 오른 아라쉬가 동쪽으로 날린 이 화살은 [[아무다리야 강]]에 도달했고, 이 화살이 도달하며 갈라진 대지는 2천 백 년에 걸쳐 국경으로 기능했으며 아라쉬는 화살을 날린 직후 온 몸이 산산히 부서졌다고 전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